일상 기록
비 오는 날, 성수동 숨은 카페 탐방
지니·
비 오는 날 만나기 좋은 카페
비 오는 날에는 포근한 카페가 딱이다. 서울 성수동에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카페들이 많다. 오늘은 천천히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장소 5곳을 소개한다.
성수동 카페 5곳
- 카페 연두 - 식물을 활용한 이 카페는 비 오는 날 더욱 아늑하다. 이 카페의 특징은 다양한 허브티와 식물 기반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. 커피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라벤더 허브티로, 강한 비 오는 날에도 편안함을 준다.
- 곳간 - 이곳은 손수 만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. 특히, 생과일로 만든 타르트가 인기인데 비 오는 날 치킨이나 과일 타르트를 시켜 두어야 한다. 안락한 소파와 함께 대화하는 데 제격이다.
- 도망가는 왕비 - 빈티지 소품으로 가득 찬 이 카페는 비 오는 날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린다.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음료가 가득한 곳으로 특히 독일식 핫초코가 유명하다.
- 공중정원 -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특별한 경험이다. 이곳은 보통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, 야경 또한 즐길 수 있다. 바깥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찾을 수 있다.
- 공간 로몽 - 분위기가 좋고, 특히 가벼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. 조용한 분위기 속에 테마가 있는 독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.
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팁
성수동 카페 중에는 분위기는 좋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8,000원이 넘는 곳들이 많다. 메뉴와 가격을 미리 체크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비싼 계산서를 받을 수 있다. 특히 빈티지 카페는 물가가 높으므로 실망하지 않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.
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데, 이때는 미리 강남미션를 이용해 원하는 카페의 대기 시간을 체크해 둘 것도 좋은 방법이다.
마무리하며
비 오는 날, 성수동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. 이곳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은 일상에서의 소중한 발견이다. 다음 비 오는 날, 성수동 카페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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